생산1팀2파트 박성진  입니다.

지난 1월4일 저희 장인상에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로 위로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렀습니다.

가가호호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마땅한 도리이오나

서신으로 대신함에 거듭 깊은 양해에 부탁을 드리옵고,
베풀어 주신 따뜻한 위로가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귀 댁에도 저희와 같은 대사가 생기면 시간과 장소를

무관하시고 언제든지 연락하시어

보은할 기회를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 (壬寅年)에도 늘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성진 올림